경남국제아트페어, 기획전으로 만나는 경남의 과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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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5-08-25 17:34본문
예술은 언제나 시대를 담아내는 거울이자,
미래를 비추는 창입니다.
다가오는 제12회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25)는 경남이 가진 산업의 기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술로 직조해내는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경남, 예술이 되는 순간 : 과거·현재·미래" 주제로 열리며, 우리의 산업화 기억과 삶의 흔적을 예술적 감각으로 변주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 MEMORY TO MOMENT
노동의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다 (과거)
경남의 산업화 시기를 살아낸 수많은 노동자들의 삶은 지역의 근현대사와 정체성을 상징합니다.
작가 김춘재는 회화로 이들의 기억을 집약하고 확장시키며, ‘기억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왔습니다.
그의 작품은 그저 묘사가 아니라, 공장과 거리, 손과 시간 속에서 체화된 노동의 결을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합니다.
회화적 아카이빙이라는 방식으로, 산업의 흔적과 노동자의 기억을 감각의 표면으로 불러내며 ‘경남적 풍경’을 기록하는 것이죠.
🔹 STEEL & SOUL
철의 도시, 감성의 도시로 (현재)
현재 경남은 여전히 한국 중공업과 기계산업의 중심지입니다.
그러나 산업의 메카닉한 소재는 예술가의 손끝에서 따뜻한 감성과 새로운 감각으로 변주됩니다.
작가 김재각은 철, 기계 부품, 용접 파이프와 같은 산업 소재를 예술로 끌어와
‘도시와 산업의 풍경을 감성적 조각’으로 재해석합니다.
그의 작품은 무겁고 차가운 금속을 섬세한 균형과 감정의 매질로 변환시키며,
경남이라는 공간을 ‘철의 도시를 넘어 감성의 도시’로 확장시킵니다.
이는 현재의 산업 경남을 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전환의 장치이기도 합니다.
🔹 FROM MACHINE TO MUSE
기계에서 뮤즈로 (미래)
경남은 영감이 머무는 문화산업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작가 방상환은 반복과 규칙의 기계적 리듬 속에서 인간적 감각을 포착하며,
산업의 잔상과 디지털 시대의 패턴을 결합해 ‘경남적 풍경’을 미래적으로 제시합니다.
방상환 작가의 의 작업은 산업의 언어를 예술의 언어로, 생산의 기호를 창작의 알고리즘으로 변환시킵니다.
결국 관람객은 ‘경남 자체가 뮤즈가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미래 세대가 경남을 제조의 공간을 넘어, 창작과 영감의 도시로 인식하도록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 GIAF 2025 기획전의 의미
이번 기획전은 과거를 기억하는 노동의 흔적, 현재를 살아가는 산업의 감성,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창작의 비전.
이 세 가지 축이 교차하며, 경남이라는 공간이 지닌 다층적 의미를 예술로 풀어냅니다.
‘OWN THE MOMENT’라는 GIAF 2025의 슬로건처럼, 이번 기획전은
관람객이 각자의 기억과 감각을 예술 속에 새기고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전시 정보
기간 : 2025. 9. 11(목) ~ 9. 14(일)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CECO)
주제 : 경남, 예술이 되는 순간 – 과거 · 현재 · 미래
참여 작가 : 김춘재, 김재각, 방상환
✨ 함께하는 방법
현재 온라인 사전등록 시 입장료 20% 할인과 이벤트 응모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특별전, 아트토크, 키즈라운지, F&B 라운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니,
기획전과 더불어 아트페어 전체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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